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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 주지사 관저 투어, 한인 부인 "김치 냉장고 위치는…"

    MD 주지사 관저 투어, 한인 부인 "김치 냉장고 위치는…"

    래리 호갠 주지사 당선자와 유미 호갠 여사가 6일 오말리 주지사 부부의 초청으로 주지사 관저 투어를 했다.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 당선자와 부인 유미 호갠 여사가 6일 앞으로 자

    미주중앙

    2014.12.09 09:47

  • 메릴랜드 주지사 한인 부인 "한인 커뮤니티 지지에 감사"

    메릴랜드 주지사 한인 부인 "한인 커뮤니티 지지에 감사"

    메릴랜드 주지사에 당선된 래리 호갠과 부인 유미 호갠, 그리고 세자매들.민주당 텃밭에서 공화당 깃발을 휘날리며 2014년 중간선거의 별로 떠오른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 당선자와

    미주중앙

    2014.11.08 07:56

  • 새 메릴랜드주지사 한인 부인 화제

    새 메릴랜드주지사 한인 부인 화제

    4일 선거에서 메릴랜드주지사에 당선된 래리 호건 당선자(왼쪽)가 승리파티에서 한인 아내 유미(오른쪽)씨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호건 당선자 캠페인 페이스북 캡처]한인 부인을 둔

    미주중앙

    2014.11.08 07:43

  • 사의 굳힌 클린턴 2016 대선 출마설

    사의 굳힌 클린턴 2016 대선 출마설

    클린턴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된 7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65) 국무장관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

    중앙일보

    2012.11.09 01:13

  • 부통령 카드 신선함이 생명 … 부시 땐 헛정보 흘려

    부통령 카드 신선함이 생명 … 부시 땐 헛정보 흘려

    2000년 미국 대통령선거 때 얘기다. 부통령 후보 발표 날짜를 저울질하던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진영에 비상이 걸렸다. 일주일 뒤 부통령 후보로 발표하기로 돼 있는 딕 체니 전

    중앙일보

    2012.07.17 02:19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미 TV 토크쇼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미 TV 토크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의 텔레비전 토크쇼인 ‘레이트 쇼’에 출연했습니다. 오바마는 이 자리에서 비판받고 있던 건강보험제도 개혁안을 국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대통령까

    중앙일보

    2009.10.12 01:31

  • 케네디 가문의 영광 끝나나

    케네디 가문의 영광 끝나나

    60년 가까이 미국 정계 최고의 명문가로 명성을 날리던 케네디 가문의 영광이 수명을 다하는 조짐이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 의원의 타계로 공석이 된 매

    중앙일보

    2009.09.09 01:58

  • 공화당 후보 매케인은 베트남 참전 6선 … 대북 강경노선

    공화당 후보 매케인은 베트남 참전 6선 … 대북 강경노선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존 매케인(71·사진) 상원의원이 사실상 결정됐다. 마이크 허커비 아칸소 주지사가 경선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전국 지지율에서 크게 뒤떨어진

    중앙일보

    2008.02.10 04:33

  • 민주 '표적 1호' 플로리다 주지사 '동생 부시' 보란듯 승리

    미국 중간선거의 최대 스타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동생인 젭 부시 플로리다 주지사다. 민주당은 2000년 대선 당시 악몽의 개표 파동 현장인 플로리다에서 '동생을 무너뜨려 형의

    중앙일보

    2002.11.07 00:00

  • 미국 국민 90% "여자 대통령도 좋아"

    [뉴욕〓신중돈 특파원]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최신호(26일자)는 미국에서 여성대통령이 탄생할 가능성을 점검하는 특집기사를 실었다. 이에 따르면 1936년의 설문조사에선 미국인 65

    중앙일보

    2000.06.20 00:00

  • 취임식에의 초대

    우리나라 여가수가「레이건」의 대통령취임식에 초대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어느 목사부부도 가슴에 꽃을 꽂고 김포공항을 떠났다. 역시 서둘러 취임식에 가는 길이다. 벌써 장도에 오른

    중앙일보

    1981.01.17 00:00

  • 월리스 지사 침실에 연하아내 도청장치

    하반신 불구의 몸으로 20년 연하의 부인을 거느리고 있는 「월리스」 미「앨러배머」 주지사(57)는 최근 주지사 관사의 자기침실에서 도청장치가 발견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나와 아내

    중앙일보

    1976.09.11 00:00

  • 10월전서 "쓸모 없는 겁장이"로 전락한 6일 전쟁의 영웅|「애그뉴」의 조심스런 첫나들이 큰 성공…「키신저」도 만나|"독감에는「위스키」가 특효"…「베네쉘라」보건상이 권장

    67년6월 3차 중동전 당시 6일만에「이집트」의「시나이」반도를 휩쓸어「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끌었던 검은 안대의「모세·다얀」장군이 작년 10월 4차 중동전 때는 아무 쓸모 없는 겁

    중앙일보

    1974.05.02 00:00

  • 약혼때의 「애그뉴」는 무일푼

    【로이터동화특신】「스피로·애그뉴」 미 부통령의 부인 「줄리」여사는 두 사람은 30년전 「메릴랜드」의 보험회사 사원으로 있을 때 만나 사랑하게되고 약혼까지 하게 되었는데 곧 입대한

    중앙일보

    1970.08.11 00:00

  • 미부통령으로 당선된 스피로·애그뉴

    미국제37대 부통령이 된「스피로·디어드·애그뉴」씨는 한번 그의 마음을 작정하고나면누구도 그의결심을 변경시킬수없다는 평을받는 의지굳은 사나이다. 그래서 정치인으로서도 너무나 지나치게

    중앙일보

    1968.11.07 00:00

  • 애그뉴 미 공화당 부통령후보

    「리처드·닉슨」씨가 공화당부통령후보로 선택한「스피로·디어도·애그뉴」씨는 1966년「메릴랜드」주지사로 선출되기까지 군급정치인 이상으로 올라가지못했던 미약한 정치인이었다. 친구들간에「

    중앙일보

    1968.08.09 00:00